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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5일
찌지리
2007. 10. 6. 04:35
- 이런... 디버깅을 하는 도중 순간 재미난다는 생각이... 정녕 이 길이 나에게 맞는 길이었던가? 기쁘고 또 슬프다. 오후 4시 11분
이 글은 hoyoyo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5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