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있는 중에 사용하고 있던 구글 데스크탑에서 먼가 꿈뻑거리더군요.
멀까나... 살펴봅니다.
여기저기서 대충대충 보내는 메일 중 하나가 눈에 띄였습니다.
다음에서 "맛집"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합니다.
바로 다음에서 검색해서 해당 페이지로 가봅니다.
언젠가 결혼하고 얼마 안되었을 때... 여의도에서 일하던 기억이 납니다.
매일 점심때만 되면, 어느 집이 유명한 지 검색해서 맛집을 찾아가던 기억...
그러고 보면... 지금 회사 근처의 맛집을 찾아본 기억은 거의 없습니다.
하하하 ^^;
제가 사는 동네 맛집을 검색해 봤습니다.
검색 결과 5군데가 나왔는데 2곳은 가본 곳이었습니다.
한 곳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다른 한 곳은 두 번 다시 가지 않았습니다.
우리 동네가 시골이라 그런지... 잠만 자는 동네라서 그런지... 맛 난 집이 별루 없습니다.
어디 수지에 맛난 집 소개 좀 시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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