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디버깅을 하는 도중 순간 재미난다는 생각이... 정녕 이 길이 나에게 맞는 길이었던가? 기쁘고 또 슬프다. 오후 4시 11분

이 글은 hoyoyo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5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