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친구 녀석이 그러더군요.
STL 디버깅하기 힘들다구...
그래서 싫다구...
지금은 왠만하면 다 쓰는 것 같습니다.
저도 STL을 사용합니다만, 참 편합니다.
친구 녀석은 아직도 쓰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어제 안 사실인데... boost가 C++ 라이브러리라더군요. ㅋ
오~ 여기 저기 들락거리면서 boost 라는 말은 들었지만 뭐하는 건지 몰랐습니다.
STL의 auto_ptr 처럼 shared_ptr이라는 것이 있더군요.
아직 라이브러리를 다운로드 해보진 않았지만 궁금 궁금합니다.
많이 찾아보진 않았지만, boost에 대한 생각들이 다양하더군요.
좋다. 좋긴 하지만 사용하기엔 글쎄...
저도 함 써봐야겠습니다.
STL 디버깅하기 힘들다구...
그래서 싫다구...
지금은 왠만하면 다 쓰는 것 같습니다.
저도 STL을 사용합니다만, 참 편합니다.
친구 녀석은 아직도 쓰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어제 안 사실인데... boost가 C++ 라이브러리라더군요. ㅋ
오~ 여기 저기 들락거리면서 boost 라는 말은 들었지만 뭐하는 건지 몰랐습니다.
STL의 auto_ptr 처럼 shared_ptr이라는 것이 있더군요.
아직 라이브러리를 다운로드 해보진 않았지만 궁금 궁금합니다.
많이 찾아보진 않았지만, boost에 대한 생각들이 다양하더군요.
좋다. 좋긴 하지만 사용하기엔 글쎄...
저도 함 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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