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이런 저런 이야기 2008. 3. 25. 04:27 posted by 찌지리

얼마 전 회사의 부장님과의 친분으로 모 회사의 솔루션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저렴하게 뽕을 뽑히고 있습니다.

그 뽕을 뽑힘도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흐흐흐...

기분 너무 좋습니다.

아주 합법적(?)으로 뒷통수 치고 싶지만.... 회사의 부장님의 얼굴을 생각해서 참고 있습니다.

인간 관계란... 참으로 아름답고도 오묘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