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회사의 부장님과의 친분으로 모 회사의 솔루션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저렴하게 뽕을 뽑히고 있습니다.
그 뽕을 뽑힘도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흐흐흐...
기분 너무 좋습니다.
아주 합법적(?)으로 뒷통수 치고 싶지만.... 회사의 부장님의 얼굴을 생각해서 참고 있습니다.
인간 관계란... 참으로 아름답고도 오묘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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