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유가 되니 프로그래밍 관련 도서를 많이 읽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읽고, 집에서도 읽고 그럽니다.
오늘 다 읽은 책을 소개합니다.
제목 : Accelerated C++
부제 : 예제로 배우는 진짜배기 C++ 프로그래밍
저자 : Andrew Koenig, Barbara E. Moo
번역 : 최지호, 곽용재
정가 : 20,000원 (인터넷으로 사면 20% 이상 저렴하네요)
월요일날 읽고 있었던 책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어디 있는지 찾았습니다.
그래서 월요일날 다 읽어 버렸죠.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
오늘 다 읽은 Accelerated C++도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아직, "일반적인 프로그래밍과 STL(번역서 제목)"이란 책을 안 읽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C++에 대한 문법과 STL의 맛보기를 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STL 초보인 저로써는 11장을 특히나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STL에 익숙하지 않은 분이나 C++ 언어에 대해서 초/중급의 이해를 갖춘 사람이면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ssentail C++보다는 훨씬 좋은 책이었습니다. ^^;
이제 C++ In-Depth 시리즈 2권을 다 읽었네요.
무슨 무슨 책을 읽었다가 아닌 그 내용을 알아야 하는데 무슨 경주를 하는 것 같네요 ㅋㅋㅋ
다음에는 C++ Coding Standard(번역서 명:C++ 코딩의 정석)이란 책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다 읽고 나면, "Generic Programming and the STL(번역서 명 : 일반적인 프로그래밍과 STL" 이란 책을 읽어봐야겠습니다.
요즘 공부를 하다보니 참 즐겁네요. ^^
회사에서도 읽고, 집에서도 읽고 그럽니다.
오늘 다 읽은 책을 소개합니다.
제목 : Accelerated C++
부제 : 예제로 배우는 진짜배기 C++ 프로그래밍
저자 : Andrew Koenig, Barbara E. Moo
번역 : 최지호, 곽용재
정가 : 20,000원 (인터넷으로 사면 20% 이상 저렴하네요)
월요일날 읽고 있었던 책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어디 있는지 찾았습니다.
그래서 월요일날 다 읽어 버렸죠.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
오늘 다 읽은 Accelerated C++도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아직, "일반적인 프로그래밍과 STL(번역서 제목)"이란 책을 안 읽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C++에 대한 문법과 STL의 맛보기를 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STL 초보인 저로써는 11장을 특히나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STL에 익숙하지 않은 분이나 C++ 언어에 대해서 초/중급의 이해를 갖춘 사람이면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ssentail C++보다는 훨씬 좋은 책이었습니다. ^^;
이제 C++ In-Depth 시리즈 2권을 다 읽었네요.
무슨 무슨 책을 읽었다가 아닌 그 내용을 알아야 하는데 무슨 경주를 하는 것 같네요 ㅋㅋㅋ
다음에는 C++ Coding Standard(번역서 명:C++ 코딩의 정석)이란 책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다 읽고 나면, "Generic Programming and the STL(번역서 명 : 일반적인 프로그래밍과 STL" 이란 책을 읽어봐야겠습니다.
요즘 공부를 하다보니 참 즐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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