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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24 크리스마스 선물 2
  2. 2007.12.17 이지형의 소품집과 SHOW 7
  3. 2007.12.17 내가 아끼는 아이템...
  4. 2007.12.11 가습기... 2
  5. 2007.12.04 연장은 돈이다.
  6. 2007.11.16 당신의 국문법 실력은?
  7. 2007.11.15 페이지에 카운터를 달았습니다. 2
  8. 2007.11.12 잡설
  9. 2007.11.07 봉틀이...
  10. 2007.11.05 인간적인 생활

크리스마스 선물

이런 저런 이야기 2007. 12. 24. 15:10 posted by 찌지리

하나밖에 없는 사랑스런 딸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선물 공룡 디보 인형입니다.
애기를 위해서 특별한 날 선물을 사 보기는 처음이네요.

아~ 디보가 무언지 잘 모르시다면...

http://www.diboclub.co.kr 로 가보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TV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 입니다. ^^
우리 애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보는 애니메이션 중에 하나입니다.
다른 하나는 뽀로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이 디보랑, 뽀로로가... 같은 회사에서 나온 캐릭터라는 겁니다.
속으로, 와~ 이 회사 대박났구나...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정말 초대박이더군요.

읽을 만한 블로그 포스트 몇개 링크 걸어봅니다.

http://blog.empas.com/satgaram/12704552

http://blog.naver.com/jeremi74?Redirect=Log&logNo=43976782

http://blog.naver.com/carmel03?Redirect=Log&logNo=20008917416

이 회사 사장님 얼굴을 보니 정말 고생 많이 했구나 싶더군요.
역시나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하지만 전 로또로 대박났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딸애가 선물을 맘에 들어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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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의 소품집과 SHOW

이런 저런 이야기 2007. 12. 17. 15:07 posted by 찌지리

얼마전에 TOY 6집이 나왔습니다.
타이틀 곡이 '뜨거운 안녕'이지요.
이 곡을 부른 사람이 바로 이지형이란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홍대 원빈'이라는 말도 있더군요.

이 사람을 어떻게 아냐면(개인적인 교류를 말하는 것이 아님)...
제 아내가 TOY의 광(?)팬이기 때문입니다.
TOY 6집에서 이 사람이 처음으로 객원 가수가 되었고, 타이틀 곡을 부름으로 해서 TOY 팬들에게 어필되었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이 사람 음악 활동은 오래 한 사람인데 올해 솔로 1집을 내고, 또 5월 달에 소품집을 하나 냈었습니다.
그래서, TOY 광(?)팬들이 이 사람 앨범을 갑자기 구매하는 사태가 벌어진 거죠.
(TOY 팬클럽 종점 다방에서 벌어진(?) 일이라네요)
근데... 이 이지형이란 가수가 발매한 소품집(정확하게는 'Coffee & Tea' Barista Vol.1 )이 정확하게 1000장만 발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올해 5월달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내가 이걸 구해달라네요.
그러면서 한 마디... "인터넷에서는 살 수가 없어요. 다리 품을 팔아야 해요." ㅠ,.ㅠ
이런~
토요일날 Paran 에서 전화번호부 검색을 하고 열심히 전화질 했습니다.
있는지...
20여군데 전화했었을까?
먹골 역에 하나 있다고 하더군요.
흑~ ㅠ,.ㅠ
구하긴 구했습니다.
588번...

먹골 역에 있는 음반 매장 사장이 그러더군요.
1000장 중에 500장만 풀렸다고... "Rare Item"이랍디다.
아내에게 그 얘기 해 주면서 CD를 줬습니다.
좋아라 하더군요.

그 덕에 용돈 1만원 얻었습니다.
아내가 기뻐해서 좋았고 용돈이 1만원 생겨서 좋았습니다.
(총각 시절 제 지갑에는 항상 10만원이 넘게 있었습니다만 요즘엔 버스카드만으로 든든합니다. ㅠ,.ㅠ)
암튼 CF 대로 쇼를 하니 돈이 생기더군요.

결론은... 쇼를 하세요~ 쇼를... 돈이 생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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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끼는 아이템...

이런 저런 이야기 2007. 12. 17. 15:03 posted by 찌지리

누구나가 아끼는 아이템들이 있을 겁니다.
저도 그런게 몇개 있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그게 모야~ 할 수 도 있지만... 제법 소중히 아끼는 것들입니다.
저는 소중히 아끼지는 않고... 그냥 아끼는 것들이 2개 정도 있습니다.
이전에는 제법 있었지만, 결혼과 동시에 이별을 했습니다. ㅠ,.ㅠ

하나는... 휴대용 CDP 입니다.
SONY에서 나온 15주년 기념 모델이라고 합니다.
구입한지가 오래된 모델이구요.
지금도 상태가 좋으면 중고 시세가 10만원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누군 "명기"라는 말까지 쓰던데... 휴대용 CDP가 명기면 얼마나 대단한 명기이겠습니까마는...
아무튼... 좋아라 간직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들고 다니면서 듣기도 합니다.
특징이라면, CD를 넣는 방식이 다른 휴대용 CDP랑 틀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다른 하나는 아남에서 나왔던 AA-40 이란 인티 앰프입니다.
같은 시리즈인 ACD-40 CDP, AS-40 Speaker가 있는데, AT-40 튜너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같은 시리즈라기 보다는 아남의 델타-40 이란 미니기기를 구성하고 있는 놈들입니다)
5년도 더 된 듯 싶은데... 라디오는 무슨 라디오~ 하면서 튜너는 구입하지 않았는데, 지금을 솔직히 후해됩니다.
이거 왜 좋아라 하느냐? 이유가 아주 많습니다.
첫째로는 가격이 저렴(?)합니다. 구입 당시 10만원 조금 더 주고 신품을 사었습니다.
둘째로는 크기가 아주 작습니다. 그렇다고 손바닥만하지는 않지만, 슬림형이 아닌 데스크탑 본체 폭보다 조금 넓은 정도라서 컴퓨터와 같이 활용하기엔 딱입니다.
세째로는 가격대비 뽀대가 이뿝니다. ㅋㅋㅋ
거실에 둘만한 그런 좋은 기기는 아니지만, 컴퓨터를 끼고 사는 저로선 정말 마음에 드는 기기입니다.
가격대 성능비로 컴퓨터와 연결해서 사용할 목적으로는 이 이상의 기기를 보지를 못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할 때 시즈 탱크의 소리가 죽음입니다. ㅋㅋㅋ)
솔직히 매물도 못 봤지만, 지금도 중고로 내놓으면, 일주일 안에 팔리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AA - 40 : 인터넷에서 무단으로 뽀려왔습니다 ]

근데 이놈의 ACD-40이 고장이 나는 바람에 CDP를 한 대 더 사야할 것 같습니다.
이 놈하고 어울리는 놈으로 살까... 아니면 이 기회에 서브로 쓰는 놈들을 업글을 할까 고민 중입니다.
데논이나, 캠브, 마란츠 보급형 모델들이 눈에 아른 거립니다만...
이 놈들 쓰려면 아마 스피커도 업글해야겠죠? 배보다 배꼽이 훨씬 큽니다. ㅠ,.ㅠ
(마님께서 E-01을 CDP로 사용하기는 싫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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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이런 저런 이야기 2007. 12. 11. 13:51 posted by 찌지리

여기 저의 블로그는 블로그 같은 거도 아니고, 그냥 주절주절 잡설만 푸는 곳입니다.
멋진 블로그에 멋진 포스팅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요즘 이런 저런 이유로 포스팅을 거의 못 했는데, 꾸준히 포스팅하시는 블로거 분들 정말 대단하시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뭐 암튼... 겨울이 되다 보니 사무실에서 히터를 틀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도 히터를 틀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소속된 팀은 따로 방안에 근무를 하는데,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이 다수 계신 관계로 엄청 빠방하게 히터를 틀고 있습니다.
회사 히터는 천정에 달려 있는데, 너무 빠방하다 보니 완전히 헤어 드라이기 수준입니다.
(그래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_-)

자리를 옮기니, 좀 쌀랑해서 좋기는 하지만, 또 너무 건조하더군요.
참... 일하기 힘듧니다.
여기저기 찾아보니 이번주 외국 출장가신 사장님의 방에 놀고 있던 가습기가 보여서 가져와서 쓰고 있습니다.
어제 밤 야근할 땐 코가 아플정도 이던데, 오늘은 안 그럴거라 행복해 합니다. ㅋㅋㅋ

잡설이 좀 많았는데요, 이전 병원에서 간호사(간호원이라고 하면 안 됩니다)로 근무하던 제 여동생 말로는, 이 가습기가 세균의 온상이라 가습기를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해서 학계에서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제일 좋은 것은 젖은 수건을 걸어 놓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러면 사무실이 무슨 자취방처럼 보이니 그것도 모양새가 좋지 않네요.
이래저래 가습기를 써야 하는데, 가습기를 사용하려면, 매일매일 씻고, 햇볕에 말려야 한다고 합니다.
제 동생 병원에서는 그렇게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보통 사무실에서는 그냥 약품으로 대체하지요.
네이버나 구글 코리아 같은 데는 이런 분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지는 못했지만, 회사 장사가 잘 되면, 가습기 청소해주시는 분도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너무 오래 포스팅을 하지 않아서 잡설로 한 번 올려봅니다.
이거 블로그 유지하는 것도 은근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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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은 돈이다.

이런 저런 이야기 2007. 12. 4. 10:59 posted by 찌지리
결혼하기 몇년 전에 인라인을 열심히 탔었습니다.
운동하기 싫어하는 제가 인라인을 탄다고 하니 친구들이 놀라더군요.
애들 말로는 자기네 끼리는 사서 타기로 했는데, 저는 아예 안 할 줄 알고 얘기도 안 했다고 합니다.
그 때 산 인라인 스케이트는 종이컵 세워놓고 묘기 부리는... (뭔가 종류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납니다. ㅋ) 그런 거였습니다.
잠실과 여의도를 한 번 다녀보곤 타던 스케이트를 팔고 좀 좋은 걸로 바꿨습니다.
잠실과 여의도를 다니는데 전처럼 힘들지 않더군요.
내리막도 보통의 4륜보다 좋았습니다.
돈이란 참 좋더군요. ^^

골프 치시는 분들은 조금 치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클럽으로 바꾸신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그 클럽들이 그냥 작대기가 아니더만요.
무쟈게 비싸더라구요.
언젠가 이전 회사에서 한 이사님께서 클럽을 바꾸셨다고 좋아라 하시던 기억이 납니다.

누군 우리 나라 사람들이 연장 업글하는 거 대게 좋아라 한다고 합니다.
이동하는 연장도 큰걸로 비싼 걸로 많이 바꿉니다.
작은 연장 타다가 큰 연장 타보면 차이가 하늘과 땅 차입니다.

아내가 드디어 결정을 했습니다.
무섭습니다.
300만원짜리 재봉틀과 200만원짜리 오버록을 사겠답니다.
부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취미생활을 위해서 사달라고 합니다.
우리집 부자도 아닌데, 합치면 중고차 한대 값입니다. ㅠ,.ㅠ

PFAFF Performance 2058, Babylock 봉공방 wave....

쇼부를 봤습니다.
빌려준(언제 받을런지 기약이 없는) 돈 받으면 파프는 사라구...
대신에 봉공방은 모르겠다고...
알아서 돈 모아서 사든지 하라고...
지금있는 재봉틀이랑 오버록 팔고 돈 모아서 사겠다며 좋아라 합니다.

연장은 돈입니다.
비싼 취미를 가지신 분들... 돈 많이 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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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국문법 실력은?

이런 저런 이야기 2007. 11. 16. 20:11 posted by 찌지리

재미나는 테스트가 하나 있더군요.
국문법 테스트랍니다.
띄어쓰기 , 표준말 , 발음 총 3가지에 대한 테스트입니다.
띄어쓰기만 주관식이고 나머지는 다 객관식입니다.
상당히 어렵네요.

국문법 실력 측정 <- 여기 클릭하세요.

총 20문항 입니다.
테스트는 금방이니 심심풀이로 한 번 도전해보십시오. ^^

이 사이트에 또 다른 검사도 있습니다.

자폐증 지수 검사 <- 여기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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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하늘은 푸르고~ ^^

점심 시간이 다 되어가길래 페이지별 카운트를 달 수 있는 방법을 한 번 찾아 보았습니다.

몇번의 삽질 끝에 아래와 같이 수정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것은 할랑할랑님의 블로그의 포스트를 읽고 조금 수정해서 추가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할랑할랑님의 블로그의 포스트를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페이지 카운트를 위해서 고통(?)을 감내하시는 Sammy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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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이런 저런 이야기 2007. 11. 12. 15:30 posted by 찌지리

잡설 하나,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하나의 글을 포스팅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아는 게 그만큼 없다는 것의 반증이겠거니 합니다.
오늘 아침에 할 일은 제쳐두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 불여우 소스코드를 받아내려 버렸습니다.
빌드하려고 조금 끄적거리다가 할 일 때문에 그만두어 버렸네요.
조만간 시간내서 빌드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저녁 시간에 잠깐 뒤져보니 이런 말이... 아~ 귀차니즘이... 망설여 집니다.
Is there a Microsoft Visual Studio project file to build Mozilla?
No. You must use cygwin and GNU make.

아주 아주 시간이 많이 생기면 해봐야겠습니다.
파이어 폭스 빌드하기 라는 포스트도 있네요


잡설 또 하나,
오늘은 재미나는 글들을 발견했습니다.

- C++0x(차기 C++ 표준) 미리보기 1, 널 포인터의 이름은 nullptr
- MS Visual Studio 빌드 프로세스 - VC++ 라이브러리팀의 Check-in 프로세스

참... 세상은 넓고 똑똑한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잡설 또 또 하나,
드디어 IE 7의 피드 목록이 IE를 최대화하지 않으면 안 보일 정도로 많아졌습니다.
먼가 조치를 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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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틀이...

이런 저런 이야기 2007. 11. 7. 14:19 posted by 찌지리

우리집엔 봉틀이도 있고, 오버록(?)도 있습니다.

결혼하고, 애기 없을 때, 취미생활로 시작을 했습니다.

근데... 실력이 좀 붙으니 슬슬 욕심이 생기나 봅니다.

얼마전에 지른게 하나 있어서 지금은 자제하고 있습니다만,

오늘 살짝 불러서 이거 보라고 하면서 보여주는 봉틀이...

제가 봐도 좋아보입니다.

파프(PFAFF)라네요...

뼈 빠지게 돈 벌어야 될 것 같습니다.

수입회사에서 아래 동영상 뽀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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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생활

이런 저런 이야기 2007. 11. 5. 13:09 posted by 찌지리
자주 가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아주 유명한 블로그입니다.
"애자일 이야기"라는 블로그입니다.
여기에 글을 포스팅하시는 김창준 대표님 상당히 박학다식하시지요.
근데 오늘 새롭게 포스팅된 글을 읽고 기분이 NOT GOOD 합니다.

그 건 다음의 문장 때문입니다.

지난 8월 공고를 통해 채용된 두 분의 개발자는 현재 주당 30시간의 근무시간을 지키며 인간적인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10시 출근, 5시 퇴근이시던가?).

주당 30시간의 근무시간과 인간적인 생활은 무관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ㅋㅋㅋ

아~ 디자이나와 개발자를 뽑는다고 하니... 인간적인 생활에 관심있으신 분 지원하십시오. 흐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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