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이런 저런 이야기 2007. 12. 11. 13:51 posted by 찌지리

여기 저의 블로그는 블로그 같은 거도 아니고, 그냥 주절주절 잡설만 푸는 곳입니다.
멋진 블로그에 멋진 포스팅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요즘 이런 저런 이유로 포스팅을 거의 못 했는데, 꾸준히 포스팅하시는 블로거 분들 정말 대단하시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뭐 암튼... 겨울이 되다 보니 사무실에서 히터를 틀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도 히터를 틀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소속된 팀은 따로 방안에 근무를 하는데,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이 다수 계신 관계로 엄청 빠방하게 히터를 틀고 있습니다.
회사 히터는 천정에 달려 있는데, 너무 빠방하다 보니 완전히 헤어 드라이기 수준입니다.
(그래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_-)

자리를 옮기니, 좀 쌀랑해서 좋기는 하지만, 또 너무 건조하더군요.
참... 일하기 힘듧니다.
여기저기 찾아보니 이번주 외국 출장가신 사장님의 방에 놀고 있던 가습기가 보여서 가져와서 쓰고 있습니다.
어제 밤 야근할 땐 코가 아플정도 이던데, 오늘은 안 그럴거라 행복해 합니다. ㅋㅋㅋ

잡설이 좀 많았는데요, 이전 병원에서 간호사(간호원이라고 하면 안 됩니다)로 근무하던 제 여동생 말로는, 이 가습기가 세균의 온상이라 가습기를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해서 학계에서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제일 좋은 것은 젖은 수건을 걸어 놓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러면 사무실이 무슨 자취방처럼 보이니 그것도 모양새가 좋지 않네요.
이래저래 가습기를 써야 하는데, 가습기를 사용하려면, 매일매일 씻고, 햇볕에 말려야 한다고 합니다.
제 동생 병원에서는 그렇게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보통 사무실에서는 그냥 약품으로 대체하지요.
네이버나 구글 코리아 같은 데는 이런 분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지는 못했지만, 회사 장사가 잘 되면, 가습기 청소해주시는 분도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너무 오래 포스팅을 하지 않아서 잡설로 한 번 올려봅니다.
이거 블로그 유지하는 것도 은근 힘드네요.

'이런 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지형의 소품집과 SHOW  (7) 2007.12.17
내가 아끼는 아이템...  (0) 2007.12.17
연장은 돈이다.  (0) 2007.12.04
당신의 국문법 실력은?  (0) 2007.11.16
페이지에 카운터를 달았습니다.  (2) 2007.11.15

인터넷 서점 대~충 비교

책 이야기 2007. 12. 4. 13:28 posted by 찌지리

얼마 전 아내가 책을 빨리 받고 싶다며, 알라딘에서 책을 주문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가격 차이는 불과 몇 백원 차이지만, 받는 날이 이틀이나 차이가 난다는 것이었습니다.

요즘엔 택배라는 것이 워낙에 발달되어 있어서 (빌 게이츠가 택배 사업이 뜰 거라고 예측을 했다죠? ) 늦어도 2일이면 집에서 받아 볼 수가 있습니다.

어릴 때 책을 사겠다며 1시간씩 버스를 타고 나서 책을 사던 것에 비하면, (늙은이 소릴 들어도 어쩔 수 없지만) 정말 세상 좋아졌습니다.

오늘은 인터넷 서점들을 대~ 충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비교할 대상은 Yes24, 인터파크, 인터넷 교보문고, 알라딘 정도 됩니다.

저는 강컴도 주로 이용하지만, 컴퓨터 서적 전문이라 제외하겠습니다.

인터넷 서점 Big-3는 Yes24, 인터파크, 인터넷 교보문고라고 합니다.

온-오프라인을 통틀어서 교보문고가 10%넘는 점유율을 차지하지만, 온라인만을 비교해서는 Yes24와 인터파크에 떨어진다고 하네요

그래도 인터넷 서점의 시장 점유율이 아직은 20%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알라딘은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비교해보겠습니다.


위의 4 군데중에 인터넷 교보문고는 오프라인 매장과의 연계 측면을 제외하면, 매월 꾸준히 책을 사보는 사람이 이용하기에는 다른 3군데에 비해서 좋지 않습니다.

이유는 주문 기준으로 추가 적립이나 할인혜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터넷에서 도서나 음반을 주문할 때는 다른 곳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그럼, 인터넷 교보문고를 제외한 나머지 3군데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아래 3군데 모두 최저가격 보상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더더욱 인터넷 교보문고와 비교됩니다)

대충 아래 표로 대충 대충 정리가 됩니다.

등급 기준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최근 3개월간 30만원 주문 3% 추가 적립
3000원 할인 쿠폰
2500원 할인 쿠폰
2000원 할인 쿠폰
기타
4% 추가 적립
4000원 할인 쿠폰
3000원 할인 쿠폰
2000원 할인 쿠폰
3% 추가 적립
3000원 할인 쿠폰
2000원 할인 쿠폰
최근 3개월간 20만원 주문 2% 추가 적립
2500원 할인 쿠폰
2000원 할인 쿠폰
기타
2% 추가 적립
3000원 할인 쿠폰
2000원 할인 쿠폰
2% 추가 적립
2000원 할인 쿠폰
최근 3개월간 10만원 주문 1% 추가 적립
2000원 할인 쿠폰
1% 추가 적립
2000원 할인 쿠폰
1% 추가 적립
2000원 할인 쿠폰

Yes24와 인터파크는 5만원 이상 구매시 2000원 추가 적립도 지원하고 있으며, 2곳 모두 여러가지 혜택으로 고객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습니다.

알라딘은 Yes24와 인터파크에 비해서 좀 뒤쳐지는 느낌입니다.


이제 Yes24와 인터파크만 남았네요.

네선생님께 물어보면, 두 곳 모두 할인율이나 책 가격은 다들 비슷비슷한 것 같습니다.

위의 표만으로 비교해보면 Yes24가 인터파크에 비해서 별로인 것으로 보입니다만, 인터파크와 비교해서 매출이 월등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대~충 비교해 본다고 했으니 대~충 결론을 내면....

고객 혜택이 다른 곳보다 조금이라도 많은 Yes24나 인터파크 둘 중에서 하나만 선택해서 계속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입니다. ^^;

'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한지 같이 읽어보실래요?  (0) 2008.02.13
저 공짜 너무 좋아라 합니다. ^^  (2) 2007.12.12
[도서] C++ Coding Standards (코딩의 정석)  (0) 2007.11.22
[도서] Accelerated C++  (0) 2007.11.21
C++ In-Depth Series  (0) 2007.11.19

연장은 돈이다.

이런 저런 이야기 2007. 12. 4. 10:59 posted by 찌지리
결혼하기 몇년 전에 인라인을 열심히 탔었습니다.
운동하기 싫어하는 제가 인라인을 탄다고 하니 친구들이 놀라더군요.
애들 말로는 자기네 끼리는 사서 타기로 했는데, 저는 아예 안 할 줄 알고 얘기도 안 했다고 합니다.
그 때 산 인라인 스케이트는 종이컵 세워놓고 묘기 부리는... (뭔가 종류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납니다. ㅋ) 그런 거였습니다.
잠실과 여의도를 한 번 다녀보곤 타던 스케이트를 팔고 좀 좋은 걸로 바꿨습니다.
잠실과 여의도를 다니는데 전처럼 힘들지 않더군요.
내리막도 보통의 4륜보다 좋았습니다.
돈이란 참 좋더군요. ^^

골프 치시는 분들은 조금 치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클럽으로 바꾸신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그 클럽들이 그냥 작대기가 아니더만요.
무쟈게 비싸더라구요.
언젠가 이전 회사에서 한 이사님께서 클럽을 바꾸셨다고 좋아라 하시던 기억이 납니다.

누군 우리 나라 사람들이 연장 업글하는 거 대게 좋아라 한다고 합니다.
이동하는 연장도 큰걸로 비싼 걸로 많이 바꿉니다.
작은 연장 타다가 큰 연장 타보면 차이가 하늘과 땅 차입니다.

아내가 드디어 결정을 했습니다.
무섭습니다.
300만원짜리 재봉틀과 200만원짜리 오버록을 사겠답니다.
부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취미생활을 위해서 사달라고 합니다.
우리집 부자도 아닌데, 합치면 중고차 한대 값입니다. ㅠ,.ㅠ

PFAFF Performance 2058, Babylock 봉공방 wave....

쇼부를 봤습니다.
빌려준(언제 받을런지 기약이 없는) 돈 받으면 파프는 사라구...
대신에 봉공방은 모르겠다고...
알아서 돈 모아서 사든지 하라고...
지금있는 재봉틀이랑 오버록 팔고 돈 모아서 사겠다며 좋아라 합니다.

연장은 돈입니다.
비싼 취미를 가지신 분들... 돈 많이 벌어야 합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아끼는 아이템...  (0) 2007.12.17
가습기...  (2) 2007.12.11
당신의 국문법 실력은?  (0) 2007.11.16
페이지에 카운터를 달았습니다.  (2) 2007.11.15
잡설  (0) 2007.11.12

VC 2003.NET Project Options 삽질...

일 이야기 2007. 11. 29. 19:32 posted by 찌지리

Application을 작성하다보면, 다른 사람이 만든 Library 파일이나 DLL 파일을 많이 링크해서 빌드하게 됩니다.

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가능하면, 다른 Application을 작성할 때 좀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DLL이나 Lib 파일을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평소와 다름없이 그런 일을 하다가 삽질을 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항상 삽질하고 댕깁니다. -_-)

서비스 모듈을 하나 만들고, 이 서비스와 통신하기 위한 I/F DLL을 하나 만들고 또 이 DLL을 테스트하기 위한 테스트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근데, DLL 프로젝트 이름과 DLL 테스트 프로젝트 이름을 잘 못 작성했습니다.

서비스 이름과 DLL 이름에 들어가는 Command와 Common이란 단어를 헷갈려서 Command로 이름을 지어 버렸습니다.

물론, Output 이름만 바꾸면 되지만, 그래도 찜찜한 지라 프로젝트를 다시 하나 더 만들고(이름도 확인하고 ^^;) 파일을 복사하고 프로젝트에 추가시켜주었습니다.

근데... 이런... 테스트 프로그램에서 DLL을 로드한 후 함수를 찾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GetLastError() 반환값이 127번, ERROR_PROC_NOT_FOUND입니다.

찾아보니 Module Definition File 과 관련된 문제였습니다.

뭔고 하니.. 평소에는 "Add New Item..." 에서 DEF 파일을 생성하였는데, 파일을 복사하고 이름만 바꿔주다 보니, 아래의 그림에 빨간 동그라미에 있는 부분이 빠져있었던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으나, 기본적인 내용이라 솔직히 많이 부끄부끄 하더군요.

뭐... 지금은 문제없이 잘 돌아갑니다. ㅋㅋㅋ

Windows에서의 grep과 tail

일 이야기 2007. 11. 28. 11:35 posted by 찌지리

오늘 아시는 분이 Windows에서 사용할 수 있는 grep 이 있는지 찾아봐 달라고 하더군요.

구글링하면 다 나올텐데...

그래도 찾아봤습니다.

GNU grep도 있고, 뭐 여러가지 많이 있더군요.

마음에 드는 게 하나 있더군요

WindowsGrep 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Unix계열에서는 "ps -ef | grep xxx"이란 명령을 제일 많이 사용해서 소스코드나 문서의 문자열을 검색하는데는 grep을 많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만, 익숙하신 분들은 정말 잘 사용하시더군요.

Windows를 사용하다보면 Unix 명령 중에서 아~ 이거 참 좋은데...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tail 인 것 같습니다.

저는 Windows용 tail 프로그램으로 두가지를 쓰는데, BareTail 과 mTail입니다.

처음에는 mTail을 쓰다가 요즘에는 BareTai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Highlighting이 지원되기 때문입니다(이거 정말 멋집니다).

아래 사이트에 스크린샷이 있으니 한 번 보십시오. ^^

mTail : http://ophilipp.free.fr/op_tail.htm

bareTail : http://www.baremetalsoft.com/baretail/

[도서] C++ Coding Standards (코딩의 정석)

책 이야기 2007. 11. 22. 18:08 posted by 찌지리
하루종일 책만 읽고 있습니다.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반 정독 하였습니다.

제목 : C++ Coding Standards
부제 : 101가지 규칙, 가이드라인, 좋은 습관들
저자 : Herb Sutter, Andrei Alexandrescu
번역 : 최현호
정가 : 16,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나 이런 개발 관련 책을 읽으면 2가지 생각이 듭니다.
"오~" 하는 배움의 즐거움이 하나고, "이런~"하는 무식의 재발견입니다.

요즘 읽고 있는 C++ In-Depth 시리즈를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 C++ 이란 언어가 참 어렵구나.. 라는 것입니다.
새삼 기본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전 솔직하게 반쯤 이해가 되더군요.
계속해서 C++ 책을 볼 계획인데(현재 읽으려고 구입해 놓은 책만 6권이나 남았습니다) 다 읽게 되면,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해도 어느 정도는 알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시 읽을 일은 없겠지만(책을 2번 이상 읽는 것을 시로라 합니다 ^^;) 그 때는 100%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주 오래된 책 중에 Writing Solid Code라는 책이 있습니다.
"버그 안녕~"이란 제목으로 번역이 되었던 것 같은데... 그 책은 제 기억으로 C 언어와 관련된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코딩하는 방법이나 팁 같은 것들은 스스로 터득하기가 참 힘듧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으면, 이런 책을 찾아서 읽어야 하는데, 이런 종류의 책은 흔하지 않지요.
읽어보지 않은 분께는 추천합니다.

'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 공짜 너무 좋아라 합니다. ^^  (2) 2007.12.12
인터넷 서점 대~충 비교  (2) 2007.12.04
[도서] Accelerated C++  (0) 2007.11.21
C++ In-Depth Series  (0) 2007.11.19
파본 & 친절 - 후기  (0) 2007.11.16

[도서] Accelerated C++

책 이야기 2007. 11. 21. 14:50 posted by 찌지리
요즘 여유가 되니 프로그래밍 관련 도서를 많이 읽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읽고, 집에서도 읽고 그럽니다.
오늘 다 읽은 책을 소개합니다.

제목 : Accelerated C++
부제 : 예제로 배우는 진짜배기 C++ 프로그래밍
저자 : Andrew Koenig, Barbara E. Moo
번역 : 최지호, 곽용재
정가 : 20,000원 (인터넷으로 사면 20% 이상 저렴하네요)

월요일날 읽고 있었던 책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어디 있는지 찾았습니다.
그래서 월요일날 다 읽어 버렸죠.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

오늘 다 읽은 Accelerated C++도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아직, "일반적인 프로그래밍과 STL(번역서 제목)"이란 책을 안 읽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C++에 대한 문법과 STL의 맛보기를 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STL 초보인 저로써는 11장을 특히나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STL에 익숙하지 않은 분이나 C++ 언어에 대해서 초/중급의 이해를 갖춘 사람이면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ssentail C++보다는 훨씬 좋은 책이었습니다. ^^;

이제 C++ In-Depth 시리즈 2권을 다 읽었네요.
무슨 무슨 책을 읽었다가 아닌 그 내용을 알아야 하는데 무슨 경주를 하는 것 같네요 ㅋㅋㅋ
다음에는 C++ Coding Standard(번역서 명:C++ 코딩의 정석)이란 책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다 읽고 나면,  "Generic Programming and the STL(번역서 명 : 일반적인 프로그래밍과 STL" 이란 책을 읽어봐야겠습니다.

요즘 공부를 하다보니 참 즐겁네요. ^^

'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넷 서점 대~충 비교  (2) 2007.12.04
[도서] C++ Coding Standards (코딩의 정석)  (0) 2007.11.22
C++ In-Depth Series  (0) 2007.11.19
파본 & 친절 - 후기  (0) 2007.11.16
[도서] Essential C++  (0) 2007.11.12

일을 바라보는 태도가 성공의 관건

일 이야기 2007. 11. 21. 10:28 posted by 찌지리

이전에 이직을 하기 위해서 여기저기 헤드헌팅 회사에 이력서를 발송한 적이 있습니다.
워낙에 자랑할 만한 것들도 없고 실력도 없고 하니 그랬었습니다. ^^;
헤드헌팅 회사 중에서 가끔 연락을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 분 소개로 바이러스 백신으로 유명한 A사 면접을 보기도 했었지요.
(뭐 서로 원하는 position이 달라서 가지 않았습니다만...)
아무튼 그 분께서 그 회사에 이력서를 등록한 분들께 메일을 보냅니다.
뭐... 굳이 분류를 하자면 광고성 메일이지요 ^^
근데... 그냥 메일을 보내는 게 아니고, 괜찮은 글들을 같이 보내주십니다.
오늘도 출근하니 메일이 왔길래... 같이 읽어보면 괜찮을 것 같아서 원문을 약간 수정해서 아래에 붙여봅니다.

<일을 바라보는 태도가 성공의 관건>

가장 성공한 사람들은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도 에너지와 열정을 따라갈 수는 없다.
성공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아무리 힘들어도 꿈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것이다.
-
자크 A 내서 포드자동차 회장

일을 즐겁게 하는 자는 세상이 천국이요 일을 의무로 생각하는 자는 세상이 지옥이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변명이 보인다.”
-필리핀 속담

일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 올바른 생각을   없다.
게으름은 비뚤어진 마음을 갖게 만든다.
긍정적인 행동이 따르지 않는 사고는 병균과도 같다
- 헨리 포드


모든 노동은 인간을 고결하게 한다.
어린이에게 일하는 즐거움을 가르치지 않으면 그를 미래의 약탈자로 만들 것이다
- 탈무드


뭐.. 위와 같은 글이야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 번 읽어보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게 되면 그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필리핀 속담이 참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C++ In-Depth Series

책 이야기 2007. 11. 19. 11:00 posted by 찌지리
어제 코엑스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유아 교육전도 있었고, 또 아내가 친구랑 만나기로 약속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집이 시골인지라 코엑스에 갈 때는 항상 차를 가지고 다닙니다.

뭐 암튼... 간 김에 주차권할일도 받을 겸 물고기도 보고(코엑스 아쿠아리움 년간 회원입니다), 책을 2권 질렀습니다. (사실 사고 싶은 책은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돈이... ㅠ,.ㅠ)


C++ 코딩의 정석, Modern C++ Desgin 이라는 책입니다.

역시나 C++ In-Depth 시리즈입니다.

언제 다 읽을런지는 모릅니다.

책상 위에 읽으려고 쌓아놓은 책만 6권입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최소 3주 정도는 여유가 생겨서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즐겁습니다. ^^


'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서] C++ Coding Standards (코딩의 정석)  (0) 2007.11.22
[도서] Accelerated C++  (0) 2007.11.21
파본 & 친절 - 후기  (0) 2007.11.16
[도서] Essential C++  (0) 2007.11.12
[도서] 자네, 일은 재미있나?  (0) 2007.11.06

파본 & 친절 - 후기

책 이야기 2007. 11. 16. 20:21 posted by 찌지리

11월 6일날 "파본 & 친절"이란 제목으로 포스팅한 글이 있습니다.

책이 도착했습니다.

약속대로 책 제목과 출판사 이름을 공개합니다.

책 이름은 "자네, 일은 재미있나?" 입니다.

출판사 이름은 세종출판사입니다.

그런데, 홈페이지에서 준다는 책은 안 오네요.

보내준다고 하고선 보내주지 않으니 약간 실망입니다.

혹시 또 모르죠.

잊고 지나다 보면 올런지도...

또 책이 온다면, 후기 version 2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서] Accelerated C++  (0) 2007.11.21
C++ In-Depth Series  (0) 2007.11.19
[도서] Essential C++  (0) 2007.11.12
[도서] 자네, 일은 재미있나?  (0) 2007.11.06
파본 & 친절  (0) 200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