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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9 pyinstaller 3.5
- 2020.08.08 pyinstaller
- 2020.08.08 pyinstaller 3.8 설치 오류
- 2010.05.01 정재우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8일
- 2009.05.28 subversion and tags
- 2008.04.16 게으름....
- 2008.03.25 중괄호 코딩 스타일....
- 2008.03.25 근황... 2
- 2008.03.19 Code Craft
- 2008.03.18 회사를 다니는 목적의식이 없는 것은 아닐까....
python 3.7 설치
3.8 버전은 pyinstaller 지원 안 함.
도스창에서 pip download pyinstaller
모든 패키지를 복사해서 오프라인으로 설치가 가능
pip install pyinstaller... tar.gz (파일이름 생각 안 남)
-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니 비교나 불평은 불행의 시작이다. 1000% 동감이다. 2007-10-08 17:38:40
이 글은 정재우님의 2007년 10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제는 형상관리 Tool을 사용하는 것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우리 회사에서는 subversion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subversion을 사용하면서 보통 update와 commit은 자주 이용하는 반면에, branch/tags 는 잘 이용하지 않습니다.
각 모듈 별로 이력 관리를 잘 하셔서 그런지 몰라도 전 그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바로 branch/tags 입니다.
제가 VS Team Suite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전의 Visual Source Safe의 branch, tag와 subversion의 그 것은 약간은 다른 것 같습니다.
subversion의 경우 tags는 branch와 동일한 개념이더군요.
branch/tags를 잘 사용하시면 여러 좋은 점이 있습니다.
특히나 장애발생 시, roll-back 할 경우에는 특히나 도움이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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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하던 프로젝트를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와서 지낸지가 2주 정도 되었네요.
이전 프로젝트가 기술적인 어려움보다는 체력적인 어려움이 많은 프로젝트였던지라 아직까지도 좀 힘듧니다.
적응이 안되어 그런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아무튼 좀 많이 게을러 졌습니다.
한 달에 한 권 정도는 개발과 관련된 책을 읽으려고 하는데... 요즘은 통 손에 잡히지 않네요.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많이 게을러 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마음을 잡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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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괄호 스타일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K&R식 중괄호 스타일, Extend 중괄호 스타일, Intended 중괄호 스타일... 등등...
(위의 용어는 Code Craft 란 책에서 그렇게 표현이 되어 있길래... 써봤습니다.)
이전에는 저도 Extened 중괄호 스타일을 사용했으나, 한 화면에 좀 더 많은 코드를 보려고 최근엔 K&R 식 중괄호 스타일로 바꿔서 쓰고 있습니다.
역시나 스타일 마다 장단점은 있더군요.
오늘 이야기할 내용은... 좀 재미나는 내용입니다.
char * 배열을 표기할 때 보통은 아래와 같이 사용하실겁니다.
얼마 전에 위와 같은 코드를 아래와 같이 쓰는 코드를 보았습니다.
"11111",
"22222",
"33333",
"44444",
"55555"
};
이렇게 쓰기도 하겠지요....
{
"11111",
"22222",
"33333",
"44444",
"55555"
};
물론, 코드의 라인이 길어졌지만, Readavility가 조금은 향상된 느낌입니다.
문자열이 좀 더 긴 경우라면 아주 유용할 것 같은 표현 방식입니다.
흠.... 저만 그런가요? ^^;
얼마 전 회사의 부장님과의 친분으로 모 회사의 솔루션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저렴하게 뽕을 뽑히고 있습니다.
그 뽕을 뽑힘도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흐흐흐...
기분 너무 좋습니다.
아주 합법적(?)으로 뒷통수 치고 싶지만.... 회사의 부장님의 얼굴을 생각해서 참고 있습니다.
인간 관계란... 참으로 아름답고도 오묘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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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버스 타는 시간에 잠을 자지 않으면, 주로 책을 읽습니다.
얼마 전 다 읽은(?) 책이 바로 Code Craft 입니다.
제목을 그대로 번역하자면, "코드 기술" 정도? 쉽게 이야기 하자면, 코딩하는 기술에 대해서 설을 읊고 있는 책이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책 내용을 보자면, 코딩하는 기술외에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책의 난이도로 보자면, 초급이나 갓 초급을 벗어난 정도? 되겠습니다.
코딩에 관련된 내용은 비교적 상세하게 이야기를 하려고 시도를 하고 있으나, 그 외의 사항에 대해서는 개괄적인 언급을 하는 정도이더군요.
테스트, 디버깅, 팀웍 등등에 대해서 일반적인 내용외에는 없으므로, 보다 전문적인 책을 읽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중/고급 개발자를 위한 책은 아니지만, 초/중급 개발자가 보기엔 꽤 괜찮은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버스에서 보기엔 좀 많이 무겁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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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개발자가 사내정치에서 살아남는 법
제가 느낀 점은 말 그대로 순진하다는 것입니다.
개발자가 개발만 할 수 없습니다.
이상과 현실은 다르거덩요.
어떻게 보면 비겁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자신의 이상과 처한 현실에 대해서 적응하고 타협해야 합니다.
바로 융통성이 필요한 거죠.
사전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위의 말을 보고 생각해 보면, 오로지 개발만 하겠다는 것은 자신만 만족할 뿐이지, 다른 사람의 만족 여부는 상관하지 않겠다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물론, 여러 상황에 이끌려 가라는 뜻은 아닙니다.
아무튼, 누군지는 모르지만 참 순진한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세상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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