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하게....
python 3.7 설치
3.8 버전은 pyinstaller 지원 안 함.
도스창에서 pip download pyinstaller
모든 패키지를 복사해서 오프라인으로 설치가 가능
pip install pyinstaller... tar.gz (파일이름 생각 안 남)
이 글은 정재우님의 2007년 10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제는 형상관리 Tool을 사용하는 것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우리 회사에서는 subversion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subversion을 사용하면서 보통 update와 commit은 자주 이용하는 반면에, branch/tags 는 잘 이용하지 않습니다.
각 모듈 별로 이력 관리를 잘 하셔서 그런지 몰라도 전 그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바로 branch/tags 입니다.
제가 VS Team Suite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전의 Visual Source Safe의 branch, tag와 subversion의 그 것은 약간은 다른 것 같습니다.
subversion의 경우 tags는 branch와 동일한 개념이더군요.
branch/tags를 잘 사용하시면 여러 좋은 점이 있습니다.
특히나 장애발생 시, roll-back 할 경우에는 특히나 도움이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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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하던 프로젝트를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와서 지낸지가 2주 정도 되었네요.
이전 프로젝트가 기술적인 어려움보다는 체력적인 어려움이 많은 프로젝트였던지라 아직까지도 좀 힘듧니다.
적응이 안되어 그런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아무튼 좀 많이 게을러 졌습니다.
한 달에 한 권 정도는 개발과 관련된 책을 읽으려고 하는데... 요즘은 통 손에 잡히지 않네요.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많이 게을러 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마음을 잡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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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괄호 스타일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K&R식 중괄호 스타일, Extend 중괄호 스타일, Intended 중괄호 스타일... 등등...
(위의 용어는 Code Craft 란 책에서 그렇게 표현이 되어 있길래... 써봤습니다.)
이전에는 저도 Extened 중괄호 스타일을 사용했으나, 한 화면에 좀 더 많은 코드를 보려고 최근엔 K&R 식 중괄호 스타일로 바꿔서 쓰고 있습니다.
역시나 스타일 마다 장단점은 있더군요.
오늘 이야기할 내용은... 좀 재미나는 내용입니다.
char * 배열을 표기할 때 보통은 아래와 같이 사용하실겁니다.
얼마 전에 위와 같은 코드를 아래와 같이 쓰는 코드를 보았습니다.
이렇게 쓰기도 하겠지요....
물론, 코드의 라인이 길어졌지만, Readavility가 조금은 향상된 느낌입니다.
문자열이 좀 더 긴 경우라면 아주 유용할 것 같은 표현 방식입니다.
흠.... 저만 그런가요? ^^;
얼마 전 회사의 부장님과의 친분으로 모 회사의 솔루션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저렴하게 뽕을 뽑히고 있습니다.
그 뽕을 뽑힘도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흐흐흐...
기분 너무 좋습니다.
아주 합법적(?)으로 뒷통수 치고 싶지만.... 회사의 부장님의 얼굴을 생각해서 참고 있습니다.
인간 관계란... 참으로 아름답고도 오묘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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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버스 타는 시간에 잠을 자지 않으면, 주로 책을 읽습니다.
얼마 전 다 읽은(?) 책이 바로 Code Craft 입니다.
제목을 그대로 번역하자면, "코드 기술" 정도? 쉽게 이야기 하자면, 코딩하는 기술에 대해서 설을 읊고 있는 책이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책 내용을 보자면, 코딩하는 기술외에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책의 난이도로 보자면, 초급이나 갓 초급을 벗어난 정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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